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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4   若人欲識佛境界  줌 2009/10/17 1500 1
4463   夜雪(야설)  나비 꿈 2008/07/26 1544 9
4462   夜雪  지리산 2006/12/18 1486 14
4461   我有是一劃(나에게 일획이 있으니) /석도  고요 2007/11/30 1409 12
4460   我像(아상)이 없어지면 열리고, 열리면 트인다 [1]  동방불패 2007/02/02 1661 9
4459   心身一如, 몸의 동작에 대한 관찰  프라나 2009/02/25 1632 3
4458   心  지리산 2009/05/09 1203 1
4457   新 해녀실록  行雲流水 2005/03/23 1511 32
4456   詩人의 향기  삷 속에서 2005/06/08 1669 26
4455   詩人 김용택님의 "가을 "  밝은달 뀌뚜리 2006/11/23 1419 1
4454   隨緣(수련) - 太極張三豊(태극장삼풍) 주제가  동방불패 2005/10/08 1231 9
4453   修定과 參禪法  正言 2007/04/14 1679 19
4452   修道의 네가지 요결  고요 2007/08/10 1543 21
4451   松-散-通-空 과 지극한 사랑 [1]  딸기아빠 2004/06/23 1435 5
4450   聖人이 되는 요령은 오직 쉬지 않는 것이다.  오솔길 2006/11/27 1640 5
4449   雪害木  가람과 뫼 2009/11/22 1605 1
4448   雪夜  지리산 2009/07/30 1492 0
4447   雪夜  나비 꿈 2009/11/13 2280 5
4446   雪梅  나비 꿈 2006/12/29 134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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