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무술 영화 안나오나?
기대 되는 영화가 있다.
한국인을 주연을 하는 미국 영화가 준비 되어
세계 무술의 역화사를 새롭게 장식할 영화가 있다.
11월 26일 개봉하는 닌자어쌔신...
가수 비 (정지훈)의 할리우드 첫 주연작 ‘닌자 어쌔신’이 전세계 영화팬들이 선정한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등극했다는 소식이다.
특히 앞으로 개봉할 화제작들을
모두 제친 결과여서 더욱 주목할만하다.
닌자어쌔신은 세계적인 감독 워쇼스키 형제와 명 제작자 조엘 실버가 보여주는
야심작으로 무술 관련 영화다.
동양 무술영화의 신화 이소룡 ,그 전설 같은 신화를
가수 비가 그뒤를 이을 가능성이 높다.
닌자어쌔신 흥행,그 가능성을 살펴보면
이미 영국 더 타임즈 온라인 선정 2009년 기대작 50,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 신문 선정 기대작 TOP 10에 올랐고
11월 26일 개봉하는 닌자어쌔신은
개봉 전부터 기대작으로 영화 팬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더불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에서 초 공개되자
언론과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는 등 최고의 기대를 모았었다.
닌자어쌔신은 아마 대단한 열풍이 불것같다
세계적인 무술 스타가 한국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인터넷에 공개한 예고편 동영상을 보면 무술 씬이 예사롭지 않다.
긴장감이 흐르는 장면이 압권이다.
11월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무술 영화 닌자어쌔신의 열풍이 불것이 확실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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