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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5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중에서  지리산 2009/12/10 130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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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3   形은 곧 無形이고, 意는 곧 無意다. [1]  반보붕권 2009/12/09 163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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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8   우공이산(愚公移山)  가람과 뫼 2009/12/07 1667 1
4477   그해 겨울  시조아 2009/12/06 14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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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5   흰 머리 함부로 뽑지 마라  무명 2009/12/05 1661 3
4474   훈향  지리산 2009/12/05 2062 0
4473   박찬호, 긍정의 힘으로 야구를 되찾다  영 2009/12/04 1580 1
4472   원추리꽃  시조아 2009/12/04 1615 2
4471   하인리히 뵐  나비 꿈 2009/12/04 2136 1
4470   무서운 오바마  망량 2009/12/03 1539 0
4469   늙음  망량 2009/12/03 1553 0
4468   높이 나는 새는....  뮤 2009/12/02 1269 0
4467   퇴계 선생과 通하다! [2]  무명 2009/12/02 1490 0
4466   신흠(申欽)선생 상촌집(象村集)검신편(檢身篇)에서  자소 2009/12/01 157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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