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인지 그저께인지 k-1시합을 보앗습니다 알리스타오브레임 바다하리 세미슐츠 레미본야스키가 4강
에서 붙더군요 정말 k-1시합중 개인적으로 가장 명경기가 아닌가 생각이 들엇습니다
그런데 피터아츠를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바다하리 알리스타오브레임에게 질때부터 느끼는건데
트레이너는 왜 부드러움을 가르쳐주고 있지 못할까 생각이 듭니다 피터아츠만큼 시합을 보는눈을 가진선
수는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번시합때는 그나마 체중을 빼고 나와서 저번보다는 유연한 움직임을 보
여주엇지만 여전히 제기량을 발휘못한다 생각이 들엇습니다 우리 선생님지도를 받으면 정말 몇년은 이름
을 날리지 않을까 생각이 절실히 들엇습니다 예전의 챔피언이 너무 초라해지지 않나 안타까움이 들엇습
니다 그리고 결승전의 세미슐츠와 바다하리의 경기에선 세미슐츠의 준비동작이 거의 없이 나오는 펀치
를 보며 대단하단 생각이 들엇습니다 그대단한 세미슐츠를 잡을래면 바다하리는 음양팔괘장의 전법을 숙
지햇다면 결과는 달라지지 않앗나 생각이 들엇습니다
*일이 많아 도관에 못나가고 있습니다 선생님 사모님 사범님 여력이 되는대로 나가겟습니다
|
|
